
차별화된 비주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콘텐츠디자인팀 모션파트에서 영상 디자인 및 제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사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그래픽 기반 모션 디자인부터 XR 가상세트 제작까지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션디자인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모션디자인 직무는 상품과 혜택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모든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업무를 합니다.
방송에서 활용하는 타이틀, SB(Station Break), 브릿지, CTA(Call To Action), 오프닝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단순히 영상을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방송의 흐름과 전달력을 높이는 것이 제 직무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주로 After Effects나 Cinema4D, 또 요즘에는 AI 툴을 활용한 모션그래픽 작업을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언리얼 엔진 등을 활용하여 XR 가상 세트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제작 방식으로 콘텐츠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디자인팀 모션파트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가요?
현재는 프로모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컴온스타일과 같은 전사 프로모션 또는 시즌성 프로모션 등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프로모션의 혜택 등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비주얼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콘텐츠디자인 직무에는 어떤 사람이 적합할까요?
새로운 기술과 표현 방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잘 맞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트렌드는 계속 변화하고 있고, 최근에는 AI를 비롯한 다양한 제작 도구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방식만 고집하기보다 새로운 툴을 적극적으로 배우고 업무에 적용하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콘텐츠디자인 직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아이디어가 영상을 통해 비주얼로 구현되고, 그 결과물이 수많은 고객들에게 보인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같은 메시지라도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전달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시선을 끌고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기술과 툴을 배우고 활용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입사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입사한지 2년 반 정도 지났을 무렵, 저희 회사에 XR 신기술 장비를 도입하게 되어 1번타자로 언리얼 엔진을 배워 가상세트를 제작하여 방송을 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당시에는 새로운 기술을 처음 도입하는 게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동료들이 있는 사무실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도 있는데요.
실제 라이브 방송에서 제가 만든 XR 세트가 송출되던 순간 큰 보람과 성취를 느꼈습니다.
콘텐츠디자인 직무에 지원하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툴을 잘 다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왜 이렇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제작 방식도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새로운 툴이 계속 등장하는 만큼, 변화에 열린 마음을 갖고 꾸준히 학습하는 자세가 큰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기술은 계속 변하지만,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고민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