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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이해하고,
취향을 완성하는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김윤중MD (패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브랜드2팀에서 패션MD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패션MD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패션 MD는 상품을 발굴하고 기획하는 것부터 협력사와의 협업, 방송 준비 및 운영까지 상품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직무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가장 적합한 채널과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CJ온스타일 패션MD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가요?

저는 입사 후 줄곧 CJ온스타일의 단독 브랜드(PB/LB)를 운영해왔는데요.

입사 초에는 대한민국 1세대 패션 디자이너 지춘희님과 CJ온스타일이 함께 협업해 론칭한 라이선스 브랜드(LB) ‘지스튜디오’를 담당했고, 현재는 2025년 F/W 시즌에 신규 론칭한 ‘애드아보아’라는 PB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로페셔널 니트 아틀리에’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는 만큼 소재 및 기획부터 협력사와의 협업, 판매 전략 수립, 방송 및 라이브 운영까지 고객에게 상품을 선보이는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패션MD 직무에는 어떤 사람이 적합할까요?

패션MD는 다양한 업무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다른 무엇보다 우선순위를 조율하고 실행해내는 멀티태스킹 역량이 중요합니다.

또한 여러 유관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하는 만큼, 상황에 맞게 소통하는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분이라면 더욱 잘 맞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패션MD 직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직접 기획한 상품이 다양한 커머스 채널에서 고객을 만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브랜드의 선임 MD로서, 직접 기획하고 런칭한 상품의 성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성장해 나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일하면서 다양한 소재(캐시미어∙울∙라쿤 등)를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제가 직접 기획한 상품을 처음 론칭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모든 과정이 처음이다 보니 힘든 순간들이 많았는데, 상품 기획부터 방송 운영까지 수많은 유관 부서와 함께 고생해 준비한 상품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모습을 보며, 상품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너무나 의미 있고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CJ온스타일 동료들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프로페셔널!

MD, PD, 방송기술 등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맡은 역할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CJ온스타일은 각 영역의 스페셜리스트가 함께 모여 서로의 역량과 역할을 존중하면서 협업하는 문화를 갖고 있기에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패션MD 직무에 지원하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패션은 변화와 유행이 빠른 카테고리인 만큼, 끊임없이 배우고 경험하고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자세가 중요한 직무입니다.

패션과 커머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사람들과 협업하는 즐거움을 가진 분이라면 충분히 좋은 MD로 성장할 수 있으니 자신 있게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