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뷰티 전략 통했다” CJ온스타일, 럭스뷰티관 매출 43%↑
CJ온스타일이 ‘백화점 뷰티’ 전략을 앞세워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 내 럭스뷰티관에서 판매된 70여 개 백화점 입점 뷰티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에르메스퍼퓸, 미우미우뷰티, 구찌뷰티, 시슬리, 끌레드뽀보떼 등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입점도 이어지며 CJ온스타일은 ‘백화점 뷰티 대표 플랫폼’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 럭스뷰티관 매출 43%↑… 백화점 뷰티 브랜드 70여 개 판매
CJ온스타일은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바일 앱 내 럭스뷰티관에서 판매된 70여 개 백화점 입점 뷰티 브랜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럭스뷰티관에는 에르메스, 시슬리, 끌레드뽀보떼, 메종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로라메르시에, 나스, 데코르테 등 백화점 1층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2026년 3분기에는 아쿠아 디 파르마, 크리드 등 초고가 니치 향수 브랜드의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예정돼 있다.
CJ온스타일은 치열한 뷰티 버티컬 경쟁 속에서 ‘백화점 뷰티’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공식 수입사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상품 신뢰도와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관 큐레이션, 브랜드 헤리티지와 제품 전문성을 전달하는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 평균 객단가 24만 원… 프리미엄 소비 고객층 기반 강화
CJ온스타일의 2025년 프리미엄 뷰티 평균 객단가는 24만 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앱·결제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주요 온라인 종합 쇼핑몰 가운데 1회당 평균 결제금액과 1인당 평균 결제금액 모두 1위를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프리미엄 소비에 적극적인 고객층이 형성돼 있다는 점이 글로벌 럭셔리 및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의 지속적인 입점으로 이어지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 SK-II 418%·데코르테 497%·르네휘테르 904%↑… 라이브 커머스 성장 견인
입점 브랜드들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2026년 SK-II, 데코르테, 르네휘테르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해당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18%, 497%, 904% 증가했다. 에르메스도 2026년 5월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8%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시슬리와 끌레드뽀보떼 역시 뷰티 전문 모바일 라이브 방송 ‘유인나의 겟잇뷰티’ 등을 진행한 해당월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5배, 30배에 달했다.
CJ온스타일은 단순 상품 입점을 넘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제품 전문성을 콘텐츠로 전달하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48만 원 세럼도 40분 만에 30억… 크리에이터·라이브 IP 결합
최근에는 CJ온스타일 라이브 방송 IP와 17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채널 ‘유리하다’를 연계한 콘텐츠 커머스 전략도 성과를 냈다.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 르누베르는 48만 원대 세럼을 중심으로 한 방송에서 최초 론칭 40분 만에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조기 매진됐다. 같은 방송에서 100만 원에 육박하는 트리폴라 고주파 디바이스도 품절되며 프리미엄 뷰티 고객의 높은 구매력을 확인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뷰티 시장이 세분화되면서 플랫폼별 역할도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상품 신뢰도와 전문적 큐레이션,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백화점 뷰티 대표 플랫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CJ온스타일 럭스뷰티관 매출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70여 개 백화점 입점 뷰티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습니다.
Q. CJ온스타일 럭스뷰티에는 어떤 브랜드가 입점해 있나요?
에르메스, 시슬리, 끌레드뽀보떼, 메종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로라메르시에, 나스, 데코르테 등이 입점해 있으며, 에르메스퍼퓸·미우미우뷰티·구찌뷰티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입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Q. 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브랜드 성장 사례는 무엇인가요?
2026년 라이브 방송 진행월 기준 SK-II·데코르테·르네휘테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18%·497%·904% 증가했습니다. 시슬리와 끌레드뽀보떼도 각각 25배·30배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Q. CJ온스타일의 프리미엄 뷰티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공식 수입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품 신뢰도, 전문관 큐레이션, 모바일 라이브와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커머스 역량이 핵심입니다. 2025년 프리미엄 뷰티 평균 객단가는 24만 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