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국내 최초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개최··· ‘비즈니스 판’ 만든다
CJ온스타일이 오는 2026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홀에서 국내 최초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reator Commerce Festival Korea 2026, 이하 CCFK)’를 개최한다. 3일간 약 1만 명의 크리에이터·업계 관계자와 100여 개 브랜드, 유튜브·메타·틱톡 등 주요 플랫폼을 한자리에 모아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만남부터 협업, 판매까지 연결하는 비즈니스형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콘텐츠와 팬 소통 중심의 기존 크리에이터 행사를 넘어 ‘누구와 무엇을 함께 팔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실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것이 CCFK의 핵심이다.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브랜드와의 협업 기회를, 브랜드에는 적합한 크리에이터와의 만남을 제공한다.

■ 1만 명·100여 브랜드 한자리에··· 크리에이터 커머스 ‘비즈니스 장’ 연다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전면에 내세워 크리에이터·브랜드·플랫폼 등 주요 플레이어를 한자리에 모으는 대규모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CCFK에는 2026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약 1만 명의 크리에이터와 업계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온스타일이 K-라이프스타일을 키워드로 엄선한 100여 개 브랜드도 참여한다.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실제 협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유튜브·메타·틱톡 등 플랫폼 관계자들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의 최신 트렌드와 성장 전략을 공유한다. 이사배·애주가TV참PD·잇섭 등 크리에이터도 토크쇼를 통해 각자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주언규·크리투스는 콘텐츠를 통한 비즈니스 성장 강연에 나서며,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팬밋업도 마련된다. CJ온스타일과 협업하며 커머스 IP로 성장한 까사림·드엘리사는 현장에서 모바일 라이브를 진행한다.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상품을 만나 실제 고객의 발견과 구매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 행사 이후에도 협업 계속··· ‘온트너’로 만남부터 거래까지 연결
CCFK의 차별점은 행사장에서 만들어진 만남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한다는 점이다.
현장에서 만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는 CJ온스타일이 2026년 9월 8일 선보인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ONTNER)’를 통해 후속 협업을 추진할 수 있다. 온트너는 크리에이터별 맞춤 상품 추천과 협업 성과 분석, 개인 큐레이션샵 기능을 제공하는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칭 플랫폼이다. 공동구매·어필리에이트·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한다.
CJ온스타일은 온트너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매칭부터 콘텐츠 제작, 판매, 배송, CS까지 지원하며 CCFK 현장에서 시작된 만남을 행사 이후 지속적인 협업과 실제 거래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 상반기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 330%↑··· ‘발견형 쇼핑’으로 커머스 확장
CJ온스타일이 크리에이터 커머스에 주목하는 이유는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제작자를 넘어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를 이끄는 새로운 커머스 주체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와 숏폼을 통해 축적한 영상 기반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크리에이터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와 영향력을 기반으로 고객이 새로운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발견형 쇼핑’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은 2025년 상반기 대비 330% 증가해 1년 만에 4.3배로 확대됐다. 2026년 상반기 주문액만으로 2025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시장 성장성도 높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한국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은 2025년 37억달러(약 5조원)에서 2033년 312억달러(약 43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크리에이터 커머스가 산업으로 성장하려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만나고, 협업이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가 필요하다”며 “CCFK와 온트너를 통해 이들의 만남을 비즈니스로 연결하고,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콘텐츠에 머무르지 않고 상품의 발견과 구매로 확장해 ‘발견형 쇼핑’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CFK, 일회성 행사 넘어 국내 크리에이터 커머스 대표 페스티벌로
CJ온스타일은 CCFK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국내 크리에이터 커머스 산업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육성할 계획이다. CCFK 2026 일반 티켓은 2026년 10월 1일부터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판매하며, 1일권은 1만원이다. 온트너 플랫폼에서는 2026년 9월 30일까지 무료 사전 등록할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1. CCFK(Creator Commerce Festival Korea)는 어떤 행사인가요?
CCFK는 CJ온스타일이 개최하는 국내 최초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입니다. 크리에이터·브랜드·플랫폼을 한자리에 모아 콘텐츠와 팬 소통을 넘어 브랜드 협업과 판매 등 실제 비즈니스 기회를 연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026년 첫 행사에는 약 1만 명의 크리에이터·업계 관계자와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2. CCFK 2026은 언제 어디에서 열리나요?
CCFK 2026은 2026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홀에서 열립니다. 유튜브·메타·틱톡 등 주요 플랫폼과 이사배·애주가TV참PD·잇섭·주언규·크리투스 등 크리에이터가 참여합니다.
Q3. CCFK는 기존 크리에이터 행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CCFK는 콘텐츠 전시나 팬 소통에 그치지 않고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만남부터 협업, 판매까지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행사 이후에도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를 통해 후속 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Q4. 온트너(ONTNER)는 무엇인가요?
온트너는 CJ온스타일이 2026년 9월 8일 선보인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칭 플랫폼입니다. 크리에이터별 맞춤 상품 추천, 협업 성과 분석, 개인 큐레이션샵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공동구매·어필리에이트·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협업을 지원합니다.
Q5.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사업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2026년 상반기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은 2025년 상반기 대비 330% 증가해 4.3배로 확대됐습니다. 2026년 상반기 주문액만으로 2025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