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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파트너를 찾아
다음 성장을 함께 만들어요.

이필섭투자·전략제휴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J온스타일 성장추진팀에서 투자·전략제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5년 입사해 SCM, 물류, 사내벤처, 전략기획을 거쳐 현재는 성장추진팀에서 회사에 필요한 역량과 재원을 적시에 발굴해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전략제휴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저희 회사가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일을, 외부의 좋은 회사·팀과 함께 풀어나가는 직무입니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유망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M&A와 전략적 제휴를 검토하고, 때로는 검증된 창업가와 회사를 처음부터 함께 만드는 컴퍼니빌딩까지 담당합니다.

CJ온스타일이 TV를 넘어 모바일로 업의 패러다임을 확장해온 것처럼, 다음 성장의 옵션을 미리 준비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전략제휴 담당자로서 어떤 일들을 수행하고 계신가요?

다양한 스타트업의 IR 자료를 검토하고 실제로 만나 미팅하면서 시장이 성장하는지, 사업 모델이 탄탄한지, 우리 채널과 만나면 시너지가 나는지를 들여다봅니다.

좋은 회사에는 투자를 검토하고, 우리 방송·커머스 채널과 연결해 함께 성과를 만들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제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직접 실행에 옮기는 일까지,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질 만한 기회라면 제약 없이 새로운 일이더라도 폭넓게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투자∙전략제휴 직무에는 어떤 사람이 적합할까요?

첫번째로는 커머스와 소비재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입니다. 시장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늘 관심이 많고, 그 변화를 즐기는 사람이면 좋습니다.

둘째,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입니다. 회사의 전략 방향에 외부 스타트업의 사업을 결합했을 때 어떤 시너지가 나는지를 그려보고 그 그림을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숫자와 커뮤니케이션에 모두 능한 사람입니다. 재무제표와 데이터를 냉정하게 읽으면서도, 창업가·파트너·내부 유관 부서와 균형 있게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투자∙전략제휴 직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변화하는 세상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브랜드, 새로운 기술,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드는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면서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검토하고 판단한 것 하나하나가 회사의 미래 포트폴리오가 된다는 보람이 있습니다.

정답지가 없는 일이라 어렵지만, 그만큼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 빠르게 자랍니다.

입사하기 전과 후로 투자∙전략제휴 직무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입사 전에는 투자란 주식 투자처럼 유망한 회사에 자금을 넣어 금전적 이득을 얻는 일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그보다 훨씬 넓은 일이었습니다. 커머스 생태계가 점점 넓어지면서 좋은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과 시너지가 회사의 성장에 꼭 필요해졌고, 그 접점을 만드는 이 직무가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성장추진팀 동료들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프로들”입니다.

각자 영역에선 지독한 프로인데, 협업할 땐 손익을 계산하지 않고 서로 돕는 사람들입니다.

투자∙전략제휴 직무에 지원하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평소에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이 브랜드는 왜 잘될까”가 습관처럼 궁금한 분이라면 잘 맞을 겁니다.

커머스의 다음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분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