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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반응하는 순간,
콘텐츠는 커머스가 됩니다.

이도윤PD (모바일)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CJ온스타일에 입사해서 TV라이브·사전제작·T커머스·모바일라이브커머스 업무를 거쳐, 현재는 콘텐츠그로스랩에서 숏폼과 카드뉴스 기반의 모바일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PD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CJ온스타일 PD는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가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반응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바꾸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고객의 관심을 끌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팔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 팀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가요?

저는 콘텐츠그로스랩의 팀장으로서 CJ온스타일에서 제작되는 숏폼과 카드뉴스 콘텐츠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부 성과 데이터와 외부 플랫폼 트렌드를 함께 보면서 어떤 포맷이 고객에게 잘 통하는지 분석하고, 이를 실제 제작 방식으로 정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PD 직무에는 어떤 사람이 적합할까요?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고,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숏폼과 카드뉴스의 경우 유행하는 트렌드와 밈을 빠르게 반영해야 하고, 동시에 ‘고객이 왜 이 상품을 사고 싶어 하는지’에 대한 쇼핑 인사이트를 갖고 있어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D 직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매력은 자율성과 결과가 분명하게 보인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PD는 기획부터 제작 및 성과 확인까지 직접 책임지고 끌고 갈 수 있는 범위가 넓은 직무입니다.

특히 숏폼 시대에는 콘텐츠 자체의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서 내가 만든 콘텐츠가 실제 고객 반응과 매출로 증명될 때 큰 재미와 보람을 느낍니다.

입사하기 전과 후로 PD 직무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입사 전에는 PD라는 직무 자체에 집중해 콘텐츠를 잘 만드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CJ온스타일의 PD는 단순한 콘텐츠 PD가 아니라 ‘커머스 PD’이고, 결국 고객의 구매와 사업 성과까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직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CJ온스타일 임직원을 위한 연말 시상식 ‘온스타일 어워즈’에서 개인상과 단체상을 함께 수상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동안 회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해왔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잘해보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PD 직무에 지원하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2014년에 입사한 이후, 지금처럼 회사 안에서 콘텐츠와 PD 직무에 대한 관심이 컸던 시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모바일과 숏폼을 중심으로 커머스 콘텐츠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저와 함께 물 들어왔을 때 같이 노를 저어갈 동료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